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한중문화협회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6.25전쟁 중국 참전군이 한국참전용사와 역사적 만남을 갖는다.
경기도는 9일 오후 4시 임진각에서 경기도지사와 파주시 무공수훈자지회 참전용사 6명이 중국방문단 9명을 만날 예정이라고 9일 오전 밝혔다.
한중문화협회에서는 9일부터 11일까지 6.25 전쟁 당시 중국군으로 참전했던 군인과 유가족, 중국 언론 등 9명을 초청했다. 이들은 경기도 파주시에 소재한 중국군 묘지(11:00)와 오두산 통일전망대(14:00) 등 주요 안보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만남은 6.25 전쟁 당시 상대국으로 1·4후퇴의 뼈아픈 상처를 준 중국군과 피해를 입은 한국군의 만남이란 점에서 이례적이며 양국의 우호와 화해의 통해 더 나은 미래와 통일의 교두보를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만남을 주선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한?중 참전군인의 만남을 통해 양국의 관계가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만남에 대한 많은 이해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방문단은 내일과 모레 용산에 소재한 전쟁기념관과 문화체험, 서울 청계천과 광화문 광장을 둘러본 후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