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일 이효리와 이상순의 9월 결혼 속보 보도가 떳다. 이에 이상순의 어머니는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아직 상견례도 하지 않은 상태이며 청첩장도 찍은 적이 없는데 왜 이런 기사가 났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한편, 이 날 이상순은 대구에 모친상을 당한 뮤직팜 이국현 대표가 있는 빈소에서 1박2일 머물고 있었고 이효리는 10시까지 화보촬영을 했으며 두 사람이 만난 적이 없다고 전했다. 다만 결혼 보도설에 대해 통화로 논의 했으며 결혼보도설에 대해 특별한 말을 하고 있지 않는 상태이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몰래 둘이서 제주도에 있는 별장에서 결혼식을 하려는 것이 아니냐, 정황상 사실이 아닌 것 같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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