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장흥군은 전남대학교병원과 광주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과 아토피 피부염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아토피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아토피질환 등에 대한 정확한 의료지식 전달로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인식을 고 취시키고 신속한 치료를 유도하여 만성질환으로 이행하는 것을 예방하고 사회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삶의 질을 향상코자 마련됐다.
피부과,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등 의료진들이 캠프에 참석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항원검사, 코 검진, 눈 검진, 폐기능 검진, 피부 검진 등이 이루어졌으며,
전남대병원 교수진이 ▶아토피란 무엇일까요? ▶아토피 피부염의 관리▶소아천식의 올바른 이해 ▶알레르비염의 진단 및 치료 ▶아토피피부염과 음식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편백향이 가득한 정남진 장흥 우드랜드에서 샤워요령 및 보습제 체험, 목공예체 험, 숲 체험, 건강음식 체험 등 흥미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즐거움도 맛보았으며 전 남대 의료진과 편백숲이 치료하는 아토피 캠프로 아토피 환아도 행복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 여준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
전남대병원 이승철 아토피클리닉 센터장은 “최근 대기오염 및 서구화로 인한 생활환경의
화와 면역체계 약화로 알레르기 질환 등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며 “이번 아토피 피부염 캠프를 통해 아토피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인식으로 예방 및 관리에 힘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