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부성동 주민센터는 특수시책 ‘느티나무 행복나눔 센터’사업으로 지난 3월 21일 이마트서북점과 1년간 결연하고 내고장 내마을 가꾸기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이마트와 결연 후 2번째 사업으로 내고장 환경 개선을 위해 27일 오후 3시 관내 주공8단지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및 여가활동을 위하여 경로당에 필요한 시설을 개선해 주었다.
이번 사업은 우리고장 어르신들께서 가장 많이 이용하시는 경로당의 환경 개선을 하고자 주공8단지 경로당을 선정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물품 및 생필품을 전액 이마트가 후원(100만원)하여 지원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