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혜진양의 영결식이 열린 17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명학초등학교에서 故 이혜진양의 영정이 학생들의 배웅을 받으며 장지로 향하고 있다.

17일 오전 유괴돼 살해된 이혜진양의 영결식에 앞서 이 양의 영정이 안양의 집을 마지막으로 둘러보고 있다.

17일 오전 유괴돼 살해된 이혜진양의 영결식이 모교인 경기도 안양 명학초등학교에서 열려 이 양의 친구들이 학교 교문에서 친구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故 이혜진양의 영결식이 열린 17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명학초등학교에서 혜진양의 어머니(가운데)가 영결식 도중 오열하고 있다.



故 이혜진양의 영결식이 열린 17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명학초등학교에서 혜진양의 어머니가 혜진양이 공부하던 교실 책상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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