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 차 예비엄마 한채영이 여전한 바비인형 몸매를 뽐냈다.
한채영은 최근 패션 매거진 ‘W 코리아’ 화보에서 100호 발행 기념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의 뮤즈가 되어 이국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임신 5개월의 한채영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의상을 입고 임신 전과 다름없는 완벽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한채영은 상의는 타이트한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하의에는 플리츠 스커트를 입어 살짝 배를 가린듯 해 보였다.
하지만 완벽한 실루엣은 임신 16주차 예비엄마라고 볼수 없는 여전히 바비인형다운 볼륨 몸매라 여성들의 부럼움을 자아냈다.
임신 5개월 한채영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채영 임산부 맞아?’, ‘바비인형 완벽한 비율 어디안가네’, ‘한채영 배가 전혀 안나왔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의 화보 이미지는 W매거진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