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는 2013년 5월 22일(목) 15시경 4대 사회악 근절 및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해 관내 학교주변 공?폐가를 대상으로 『범죄사각지대 없애기』 일제수색을 실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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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수색에서 경찰, 소방, 지자체,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총 70여명은 범죄자의 은신처와 학교폭력의 장소로 이용 가능한 학교주변 공?폐가를 수색하여 출입구 봉쇄조치, 집중 순찰노선 편입, 방범시설 보완 등 범죄사각지대를 제거하였다.

또한 오문교 서장은 학생들과 함께 “학업에만 정진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변 취약지 합동순찰과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오문교 광주서장은

앞으로도 광주서는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CCTV와 보안등확대 설치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범죄발생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