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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김선기)가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시행되는 『2013 화랑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향토방위와 안보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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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 6부터 5일간 실시되는 화랑훈련에서는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여 실제상황에 대비한 훈련메시지 처리와 사태별 훈련을 지원할 계획이며, 4. 29일부터 시 홈페이지, 플래카드, 반상회 등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적 침투요원 주민신고와 원활한 훈련을 위한 시민협조를 당부하였다.
또한 민/관/군/경의 신속한 합동지원을 위해 5. 6일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여 기관/단체별 임무를 안내하고 훈련상황에 대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평택은 육/해/공군과 미군기지가 있는 국가의 전략적 안보요충지로서 매우 중요한 지역인 만큼,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최대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