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이천수는 울산전이 끝난 뒤 "내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가 태극마크다. 잊을 수 없다"고 회상했다.
이천수는 2002년 팀의 막내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그러나 이천수는 2008년부터 국가대표와의 인연은 생기지 않았다. 그 뒤로 4년 6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어렵게 다시 복귀한 그가 국가대표 언급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천수가 옛날의 실력만큼은 어렵다는 누리꾼들의 말이다.
앞으로 이천수선수가 대표팀에 복귀할 수 있을지 이천수 선수의 노력과 열정이 필요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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