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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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근 전남소방본부장은 관설소방력이 미흡한 섬 지역에서의 화재 등 재난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지난 4. 3 목포소방서 관할 신안군 비금도, 도초도 소방환경 실태 현지확인 점검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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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소방본부장은 강대중 목포소방서장, 이대주 비금면 의용소방대장 등과 함께 비금119지역대를 방문하여 비금도와 도초도 섬 지역에서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사고 발생시 신속한 현장출동과 대응?수습활동에 노고가 많은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또한 도초면 전담의용소방대 출동체계 확인을 위해 도초면 의소대 사무실을 방문하여 김대요 의소대장을 비롯하여 대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특히 섬 지역의 열악한 소방여건 속에서도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의용소방대의 창설 이념을 묵묵히 실천하면서 지역에 대한 애착심 하나로 화재 등 재난현장에 전 대원이 출동하는 체계를 갖추어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활동에 열정적인 대원들을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