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라 마드리드가 갈라타사라이를 완파하고 4강에 진출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9호골을 넣으며 각각 8골을 기록 중인 리오넬메시, 부락 일마즈를 제치고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4일 레알마드리는 갈라타사라이를 3-0으로 완파하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곤살로 이과인이 한 골씩 넣으며 팀 승리로 이끌었다.
첫골은 호날두의 왼발이 두번째 골은 벤제마가 넣으며 전반전은 2-0으로 마무리 했다. 후반 20분 교체 투입된 이과인이 헤딩으로 마기막 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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