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폐백, 이바지 음식 등 전통혼례음식 60~70점을 실물로 만날 수 있다. 혼례음식과 의식에 대한 전문가의 설명도 곁들여지며, 외국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통역봉사자도 배치된다.
이번 행사는 인사동과 삼청동을 구경하기 위해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안국역에서 우리나라 전통혼례음식과 의식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해서 마련되었으며, 한국전통음식연구소, 떡 박물관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한편, 안국역은 매월 건강, 명절, 궁중음식 등 주제를 정해 전통음식 전시회를 열어 내?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우리나라 전통음식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내?외국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