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경아의 여배우들의 성상납에 관한 언급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있다. 장경아는 지난 12월 10일 자신의 트윗을 통해 “내가 관여할 문제는 아니지만, 브라운관 속의 그녀를 부러워하며 나와 내 매니저를 질책하는 엄마. 완전 미움, 복수의 의미에서 이 멘션은 연말까지 띄워둘 것임”, “네가 말하는 그 성공이라는게 돈이 되는 일과 생각에 쫓기며 살다가 으리으리한 무덤 속에서 쉬는 것이라면 난 빠지겠다” 라는 글들을 남겼었다.
최근에는 장경아 되에도 김부선, 사유리 등이 여배우들의 성상납에 대해 실질적 언급을 해 화제가 됐었다. 이들은 성접대를 거부하면 보복성 조치를 받았다고 말을 해 더욱 충격을 주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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