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연천군, 2025년도 ‘현미경24’ 운영 결과 처리율 93.7% 달성
연천군은 2025년도 ‘현미경 24’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303건의 군민 불편 사항을 발굴했으며, 이 중 284건을 해결해 93.7%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현미경24’는 현장에서 미진하다고 경험한 것을 24시간 개선하자는 뜻으로 공무원이 출·퇴근이나 출장 등 일상 업무 수행 중에 도로 파손, 가로등 고장, 쓰레기 투기 등 군민...
부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절도 등 범죄행위가 발생할 것을 고려해 오는 6월까지 농어촌 취약지역 48개 마을에 방범용 CCTV를 설치키로 했다.
CCTV는 군에서 설치비용의 70%에 해당하는 1억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30%의 비용에 대해서는 마을에서 부담키로 했다. 카메라는 200만 화소급 이상으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 방범활동의 어려움은 물론 농어촌지역에 노출돼 있는 범죄행위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보다 앞서 지난해에는 71개 마을에 CCTV를 설치, 운영 중이다.
군 주민생활지원과 관계자는 “CCTV는 농어촌지역 범죄의 사전예방과 범죄자의 신속한 검거 등 불안감 해소를 위한 것”이라며 “연차적으로 지역 내 전체마을에 CCTV를 확대 설치해 지역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하고 나아가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