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서장 강대중)는 대보름 및 대통령 취임식 행사기간 전후 각종사고예방과 신속한 초동조치를 위하여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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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소방공무원 246명, 의용소방대원 1,333명 등 1,589명이 동원되어 다중이용업소, 노후건축물 및 소규모 점포가 밀집지역위주로 예방/경계 및 안전활동 강화에 나서며 전통시장 등 대형화재취약대상에 대해서는 전화통보제를 활용한 번영회 및 운영회 자체 방호활동 및 소방차량이용 소방순찰 실시를 통한 대응체계 확립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