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국내 플랜트업계는 세계경기 침체 및 지역의 정세불안에도 역대 최고를 기록한 ‘11년 실적(650억불)에 육박한 648억불의 해외수주를 기록하였다고 지식경제부와 한국플랜트산업협회는 발표함
ㅇ 고유가 지속에 따른 투자확대, 산업발전 수요로 Oil&Gas(해양/육상), 발전 플랜트의 동반 성장이 이뤄졌지만, 최대 수주지역인 중동지역의 정세불안과 발주지연은 수주실적의 감소요인으로 작용하였음
ㅇ 한편 아시아/아프리카 등 신흥국에 대한 진출확대 노력에 힘입어 그간 중동지역에 집중되었던 수주 편중세가 점차 완화된 결과를 보임
* 전체 수주액 중 중동지역 비중 추이 : (‘10) 59.1% → (‘11) 38% → (‘12) 32.3%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