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은행과 보험사의 대출조건을 알면 아파트 담보 대출금리를 줄일 수 있다고 하여 대출 이용고객들이 어떤 조건인지 금융사로 문의해오는 사례가 늘고 있다. 원금과 이자를 같이 상환하는 원리금 균등 분할상환이나, 원금 균등 분할상환으로 약정하거나, 대출금액을 일정비율 이하로 줄여서 이용할 경우 최저 3.6% 금리까지도 가능하다고 전해지고 있다.
첨부된 <참조> 표를 보면 최근 A보험사에서는 대출금액에 따라서 대출 금리와 조건을 우대해줌으로써 아파트 담보대출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 뱅크아파트의 관계자는 “기준금리가 낮아지고, 은행과 금융사의 고정금리대출금리가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주택·아파트 담보대출을 받기위해서 문의해오는 고객이 늘고 있는데, 괜히 금리가 낮다고 하여 필요하지도 않은 대출을 늘리는 것 보다는 실제 사용할 금액만큼만 받도록 대출한도를 조절하면 더욱 저렴한 대출금리로 대출을 받을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뱅크아파트(
http://bankapt.com)에서는 전 금융권(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 담보대출, 아파트 담보대출, 빌라 담보대출, 전세자금 대출 등의 금리와 조건을 무료로 비교해주고 있으며, 주택이나 아파트를 매매하는 고객에게는 소유권이전등기에 따른 법률자문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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