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다문화가정 어울림축제 및 가족한마당생활체육대회가 지난 10월 27일 전북 완주군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도내 14개 시·군을 대표해 선수 등 2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부안군에게 돌아갔다.
부안군은 생활체조를 비롯한 훌라후프 고리걸기를 우승하였으며 지네발릴레리 2위 고리걸리 3위를 치지하여 우승에 영애를 안는 쾌거를 이뤘다.
부안군생활체육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에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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