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0월 1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시민 누구나 이번 행사는 2014년 자기 집의 도로명주소를 알게 하기위해서다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용 앱(주소찾아)을 이용해 자기 집 건물번호를 촬영해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생활에 유용한 선물을 준다.
대구시 김헌식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이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주소찾아 앱(app)을 이용해 위치 찾기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 2014년 도로명 주소 본격적인 사용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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