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개 품목의 수출입 규모, 가격, 대상국가 분석
[수 출] 올해 소주 23% 반등, 맥주·탁주는 각각 5%와 24%씩 감소
- (소 주) 지난해 전년대비 17.3% 감소, 올해는 22.7% 증가한 51백만L
- (맥 주) 지난해 전년대비 32% 증가, 올해는 4.9% 감소한 59백만L
- (탁 주) 지난해 전년대비 약 2배 급증, 올해는 24.1% 감소한 22백만L
[수 입] 4개 품목 중 위스키만 7.3% 감소, 사케 수입은 2배 급증
- (위스키) 지난해 전년대비 5.2% 감소, 올해도 7.3% 감소하여 13백만L
- (와 인) 지난해 5.6% 증가, 올해도 6.0% 증가하여 18백만L
- (맥 주) 지난해 25.6% 증가, 올해도 23.0% 증가하여 48백만L
- (사 케)* 지난해 4.1% 감소했으나, 올해 2배 급증하여 3.3백만L
[대상국] 일본은 최대 소주·막걸리 수출대상국이자 맥주 수입대상국
- (수 출) 소주(28.6%)·탁주(86.3%)는 일본, 맥주(38.4%)는 홍콩
- (수 입) 맥주(26.4%)는 일본産, 와인(24.3%)은 칠레産이 주종을 이룸
문의: 관세청 통관기획과 042-48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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