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16일간 -
무안경찰서(서장 송두현)와 현경면 노인 회장 최두식(남,78세)은 방학기간동안 청소년들의 탈선과 학교폭력 등 청소년범죄예방에 나섰다.
노인회에서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주2회에 걸쳐 현경면 관내 청소년들의 흡연 우범지역 순찰 실시 및 상가를 방문 청소년들에게 담배와 주류 판매 금지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현경면 노인 회장 최두식은 요즘 학교폭력 등 청소년범죄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스럽다며 현경면 노인회에서는 현경면 관내에 청소년범죄가 근절 될 때까지 경찰과 협조 지속적인 예방지도에 나서겠다고 하고 있어 지역민의 칭송이 자자하며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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