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 2012년 05월 건축허가 면적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5월의 건축허가 면적은 258,211㎡로서 지난해 같은 달 132,947㎡에 비하여 125,264㎡가 증가 된 것으로 이는 상업용 및 주거용 시설의 증가분(117,577㎡)과 거의 일치하는 양상으로 건설경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2012년 5월 건축연면적 5,000㎡이상으로는, 제주시 노형동 업무시설 15,417㎡, 서귀포시 정방동 업무시설 13,482㎡, 제주시 연동 공동주택 9,453㎡, 화북이동 공동주택 8,579㎡ 및 아라이동 공동주택 7,569㎡, 서귀포시 호근동 2건의 숙박시설 7,296㎡ 및 7,162㎡, 제주시 연동 공동주택 6,896㎡ 등이 있다.)
그리고, 2012년 5월 건축허가 면적(258,211㎡)은 전월(4월) 건축 허가 면적(186,948㎡)대비 38% 증가되었는데, 이는 공공용(221%), 상업용(162%), 문교사회용(117%)의 순으로 증가하였다.
(2012년 4월 건축연면적 5,000㎡이상으로는,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숙박시설 8,830㎡, 서귀포시 동홍동 공동주택 7,294㎡, 제주시 연동 업무시설 6,936㎡, 제주시 오라일동 공동주택 7,223㎡ 및 오라이동 공동주택 6,434㎡, 제주시 이도이동 6,146㎡ 등이 있다.)
앞으로 서귀포시 예래동 숙박시설 39,447㎡, 제주시 도남동 관광숙박시설 3,898㎡, 제주시 이도이동 근린생활시설 2,750㎡, 제주시 용담삼동 관광숙박시설 2,663㎡가 계획 중에 있어 건설경기의 호조세는 지속 될 것으로 예측된다.
문의: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지적과 064-710-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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