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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 인재육성장학회 장학생 87명 선발
- 진도군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성장할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진도군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예술/체육/과학기술 분...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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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휴가철 남악신도시, 관광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추진
- 무안군은 피서 철을 맞이하여 회산백련지, 톱머리 해변, 조금나루 해변 등 외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관광지에서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섰다. 무안군 관계자는 휴가...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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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뿌리를 찾아서.."제3회 재경신안군 도초향우민 자녀 여름방학 캠프
- - 재경 신안군 도초면향우회(회장 김규철)는 고향을 떠나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향우민 자녀 30명과 학부모 64명 등 총 94명이 지난 8. 3 ~ 8. 5(3일간) 부모의 고...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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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년째 이어져온 광복절 축구대회
- 해마다 광복절이면 해남군 화산면의 주민들은 바쁜 일손을 접고 한자리에 모인다. 1945년 해방이후 계속해서 이어져 오는 광복기념 면민체육대회에 참석하기...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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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 곳곳 여름체험프로그램 인기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해남 곳곳에서도 체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바다체험을 할 수 있는 어촌마을을 중심으로 체험 문의가 이어...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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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 체험위주 ‘숲 유치원’ 시범운영
-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숲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등 체험활동 위주의 교육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 발달을 위한 숲 유치원을 시범운영 중이다. 무안군은 남악...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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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곡 채종포 조성 우량종자 안정 공급
- - 청정섬 신안군이 전국 최고 규모의 친환경 웰빙잡곡 주산단지를 조성하여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 신안군은 섬지역의 지리적 특성상...
-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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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경찰, 엑스포파출소 신속한 조치로 외국인 절도범 검거
- 여수경찰서(서장 김재병)에서는지난12. 08. 03(金) 21:30경 엑스포타운 ○○빨래방 창고에서 세탁된 빨래를 담아 놓은 봉지 7개(200만원 상당)를 절취한 피의자 2명(벨기에 국적 외국인)을 엑스포파출소 오건...
-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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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엑스포 12일 폐막하면 수 십 년 내 못 봐요
- 여수세계박람회가 연장되거나 바로 재개장한다는 일부 오해가 있어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가 5일(일) 적극 해명에 나섰다. 일부 인터넷 포털 등에는 여수세계박람회가 끝나는 8월 12일부...
-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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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 친환경축산으로 돈이 되는 암소비육 중점 추진
- 무안군은 한미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하여 친환경축산으로 축산업의 경쟁력을 확보 농가소득을 증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무안군은 이를 위해 지난 8월 3일 승달 문화예술회관에서 한우농가 200명이 참석...
-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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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일본 기타나고야시(北名古屋市)와 청소년 국제교류
-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국제우호도시인 일본 기타나고야시(北名古屋市)와 국제화 시대에 글로벌 능력배양과 국제우호도시 간 우호증진 도모를 위하여 무안군 청소년 교류 단 15명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
-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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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조오련배 땅끝바다수영대회 성료
- '아시아의 물개'로 불리던 고 조오련 선수 타계 3주기를 맞아 해남 땅끝에서 열린 바다수영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수영 동호인...
-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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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전국바다수영대회 성황리에 마쳐
- ‘2012. 목포 전국바다수영대회’가 전국 수영선수 642명, 동호인, 가족, 관광객 등 총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대회는 지난 4일부터 5일...
- 20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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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발전을 위한 4가지 방안
-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후보인 박준영 전남지사는 4일 제주도 방문을 통해 제주도의 역사적 의미와 현실적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김대중 대통령 시절 국제자유도시로 만들겠다는...
- 20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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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바닷가에서 30대 실종
- 전남 진도군 바닷가에서 30대 남자가 실종되어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강성희)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6시15분경 전남 진도군 조도면 동거차도 바닷가에서 김모(37세, 남, 광주광역시)...
- 20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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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 권역단위 농어촌종합정비사업 주민역량강화 교육
- 진도군이 전국 최초로 전체적인 지역 종합정비사업 방향 설정과 권역별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기반구축을 위해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3일 진도군에...
- 20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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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친환경쌀 냉면, 쌀국수로 변신
- 해남 친환경쌀이 여름철 시원한 냉면으로 태어났다. 해남군 혈도쌀영농조합법인(대표 박판수)이 쌀을 이용한 ‘땅끝 쌀냉면’을 출시했는데, 쌀과 전분을 ...
- 20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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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영어캠프, 학생도 교사도
-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외현직교사들이 해남에 초청돼 학생들과 영어캠프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7월26일부터 오는 8월21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캠프는 해남...
- 20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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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치안감 시대 닻을 올리다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달 24일 김수현(金守炫) 치안감이 제7대 청장으로 취임하면서 본격적인 치안감 시대 막을 올렸다. 서해해경청은 한반도 면적의 3...
- 20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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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 하절기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헌혈자의 65%를 차지하는 고등학생, 대학생들의 방학과 인구 고령화로 최근 혈액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지난 8월 1일 하절기 사랑의 이웃사랑 실천 단체 헌혈과 사랑의...
- 20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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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두 얼굴 울산 청년 크루 페스티벌의 진실
[뉴스21일간=김태인 ]자료사진 "청년"의 이름 뒤에 숨은 검은 그림자, 울산 청년 크루 페스티벌의 진실2025년 9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3회 청년 크루 페스티벌'을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청년 문화를 위한 축제로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특정 사이비 종교 단체의 교묘한 포교 전략과 정치권과의 불편한 유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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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절기 이야기(스토리) 야시장 성료
[뉴스21일간=김태인 ] 지난 7월 18일부터 지난 9월 13일까지 약 두 달간 이어진 하절기 ‘울산의 밤, 이야기(스토리) 야시장’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야시장은 하루 평균 7,690명, 총 누적 14만 6,1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울산의 여름밤을 환하게 밝혔다. 이번 하절기 이야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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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골 한가위 노래 자랑, 추석 맞이 첫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북구 양정동 오치골에서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
오치골 한가위 노래 자랑 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6일(월), 북구 양정 생활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상설 무대에서 **‘제1회 오치골 한가위 노래 자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캐릭터 ‘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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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죽음의 쓸모>
박미라 시인이 신작 시집 『죽음의 쓸모』를 펴냈다. 달아실시선 96번으로 나왔다. 박미라 시인의 시(의 특징)를 한마디로 축약하기는 어렵지만 거칠게 축약하자면 “정밀한 묘사에서 힘을 얻는 서사, 깊은 사유를 품은 어둑한 서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특징은 이번 신작 시집 『죽음의 쓸모』의 등뼈를 이룬다. 노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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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의 쓸모
인생을 흰 도화지에 비유하곤 한다. 무엇을 그리는가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는 것. 하지만 아름다운 그림은 ‘무엇’을 그리는가만큼이나 ‘어떻게’ 그리는지가 중요하다. 밑그림이 조금 부족해도 다채로운 색깔을 조화롭게 사용할 때 훨씬 아름답게 보인다. 인생에 무엇을 그릴지를 고민하는 것이 ‘명사’형 인생이라면 어떻게 그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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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산업역사 사진전‘불꽃’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후원으로 마련한 울산 동구 산업역사 사진전 ‘불꽃’을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조선산업 역사를 개척해 온 노동자들의 땀과 열정, 치열한 삶과 고귀한 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하여, 산업역군으로 시대를 개척한 구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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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의 에레디아, 최정, 한유섬, 류효승, 네 타자 연속 홈런포
홈런 군단 SSG의 강타선이 또 한 번 프로야구사에 남을 명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서막은 에레디아가 열었습니다.4회 첫 타자로 나와 NC 로건의 초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쳐냈습니다.다음 타자인 최정은 더 큰 아치를 그렸습니다.이번에도 타구가 왼쪽 방향으로 날아갔는데 관중석을 넘어가 장외 홈런이 됐습니다.이어 좌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