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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오셀로’, 2인극으로 돌아왔다
  • sweet02
  • 등록 2012-04-18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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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의 전당 연극 ‘햄릿’ 제작진들의 천재적 각색 작품
강남문화재단이 인정한 우수작품…100개의 작품에서 선정 된 성천모의 ‘오셀로와 이아고’

예술의 전당이 인정한 작품. 강남문화재단이 인정한 작품. 연극 ‘오셀로와 이아고’는 성천모 연출의 세익스피어 리플레쉬 그 첫 번째 작품이다. 그의 기발하고 파격적인 아이디어로 2인극의 세익스피어 작을 탄생시켰으며, 탄탄한 각색과 시나리오로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장에서 공신력을 인정받아 왔다. 실력파 여배우 정수영도 예술의 전당 오셀로와 이아고 연극을 보고 3인극 햄릿의 참여를 결심한 일화는 연극 ‘오셀로와 이아고’의 작품성을 말해주는 대목이다.

성천모는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오셀로와 이아고’를 현대적 시점에서 재해석을 하기로 했다. 누구나 보기 편하게 말이다.

그 시작으로 작년에 세익스피어의 ‘오셀로’를 2인극 ‘오셀로와 이아고’로 만들었으며, 대학로 소극장을 거쳐 예술의 전당으로 입성하게 된다. 이번에도 강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작품으로 선정되어 도곡2문화센터 오유 극장에서 올리게 됐으며 특히, 연극 ‘오셀로와 이아고’는 내년 외국으로의 확대를 꿈꾸고 있는 기대작이기도 하다.

색다른 아이디어와 천재적인 각색과 연출 능력을 인정받은 연출가 성천모는 2012년 연극 햄릿으로 대가의 반열에 올라 설 것이다. 누가 세익스피어의 비극을 2인극으로 각색할 생각을 했을까? 또한 한 배우가 1인 다역을 할 수 있는 대본으로 화려하게 각색을 할 생각을 했을까? 그것은 성천모가 갖고 있는 가장 빛나는 아이디어이며 그의 탁월한 능력에 기인한다. 그것은 곧 연출이 원하는 완벽한 연기를 할 수 있는 자만이 이 햄릿에 출연할 수 있으며 가장 재밌는 비극을 만들어 내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연출가 성천모는 자신이 생각하는 햄릿의 모든 부분을 이 작품에서 녹아내고 있으며, 이 시대를 담아내는 예리한 연출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될 것이다.

예술계에서는 성천모를 주목하고 있다. 최고의 배우와 함께하는 예술의 전당 햄릿은 그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 그 이상의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이다.

프로듀서 최무열의 음악성과 천재피아니스트 에이브가 만났다

최무열이 극찬한 에이브의 화려한 피아노 솜씨. 그의 연주는 전 방위적으로 장르를 넘나든다. 이미 그의 나이 20세에 전문가들 사이에서 피아노 천재라고 인정받은 에이브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클래식과 뉴에이지, 가요 그리고 뮤지컬을 넘나드는 그의 음악성이 이번에는 피아노 3중주라는 품격 있는 음악으로 연극 오셀로와 이아고의 품위를 만들어 준다.

연극 ‘오셀로와 이아고’는 그가 직접 연주했다. 특히, 극 중 데스데모나의 서글픈 목소리와 어우러지는 솔로 아리아는 극 중 오셀로가 갈등하고 표출하는 극적인 감정을 에이브의 건반으로 더욱 더 극대화 시킨다.

가녀린 그녀의 노래선율을 통해 이 극의 주제가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에이브는 “연극은 힘들다. 배우들이 연기하는 동안의 그 섬세한 감정선을 끝까지 쫓아가 매 순간마다 느끼는 호흡을 같이 느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 오셀로와 이아고는 2인극이기 때문에 그 집중도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음악의 힘으로 관객은 10배 이상의 표현력으로 감성적 극치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뮤지컬계 음악의 거장이자 이번 작품의 프로듀서인 최무열도 그의 연주 실력을 최고로 인정하며, 그가 연주할, 또 그가 만들 음악을 기대한다.

2인극 오셀로와 이아고…걸출한 두 신인 남자배우가 탄생되다

미래가 촉망되는 무게감 있는 야성의 소유자 배우 김형균. 뛰어난 연기력과 진중함으로 무장 된 무서운 신혜 배우 김성겸.

프로듀서 최무열과 연출가 성천모가 그토록 햄릿을 자신 있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탄탄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하는 신인 명배우들의 ‘미친 존재감’ 때문이다. 벌써 이 작품으로 2년 전부터 공연을 해 왔던 깊이감과 안정감이 이번 공연연습을 시작하는 첫 리딩 순간부터 신뢰를 줬다는 것이 최무열 대표의 말이다. 예술의 전당에서 인정받은 두 배우의 2인극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쌓아왔던 경험과 노력이다. 처음 연극을 시작할 당시에만 해도 두 명의 신인배우가 100분 동안 연극을 끌고 나간다는 것은 무리였을 것이다. 하지만 MJ컴퍼니만의 집요함과 진정성으로 요 근래에 찾아볼 수 없는 ‘착한 배우’를 탄생시켰다.

2인극 햄릿이라는 파격적인 시도에서 1인 다역을 소화해 내야 하는 ‘미친 연기력’은 우리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감동.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그들이 무대에서 직접 표현할 것이다.

Information

공 연 명 : 연극 ‘오셀로와 이아고’
공연기간 : 2012년 4월 13일(금) ~ 2012년 4월 27일(금)
공연장소 : 도곡2문화센터 4층 소극장 오유
공연시간 : 평일 8시 | 토요일, 일요일 3시, 7시 | (월요일 공연 없음, 17회 13일 공연)
관람등급 : 만 12세 이상 관람가
관람시간 : 약 100분 (인터미션 없음)
예 매 처 : 인터파크 전화예매(070-7623-6443)
티켓가격 : 전석 30,000원
주 최 : 강남 문화재단
주 관 : MJ컴퍼니
후 원 : 강남구, 우리은행
프로듀서 : 최무열
연 출 : 성천모
각 색 : 성천모
연 주 : AEV
출 연 : 김형균, 김성겸, 김정석
문 의 : MJ컴퍼니 070- 7623-6443

Synopsis

오델로와 이아고 ? ‘ Love ’
알아야만 하는 자 vs 속여야만 하는 자

베니스의 장군 오셀로. 그는 싸이프러스 섬을 적의 공격에서 지켜내고 그 섬의 통치권을 얻어낸 후 사우나에서 그 동안의 피로를 푼다. 이 전쟁은 그가 그토록 열망하던 데스데모나와의 관계가 완성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그는 데스데모나와 그녀의 아버지 몰래 결혼을 했지만 전쟁에 승리가 이제 비로소 그가 사랑하는 데스데모나와 공식적인 부부가 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 사우나에서 오셀로의 기수 이아고가 시중을 든다. 이아고는 얼마 전 부관 승진에서 캐시오에게 밀려 기수로 머물게 된 인물이다. 하지만 캐시오는 어젯밤 술주정으로 소동을 일으켜 부관에서 파면되고 말았다.

이 날도 여느 날처럼 이아고가 오셀로의 시중을 들었고 사우나를 마무리 하던 중 데스데모나로부터 어제 파면된 캐시오의 복직을 간절한 부탁을 받게 된다.

오셀로가 캐시오의 이름을 거론하자 이아고는 깊은 한숨을 쉬고, 그 순간 오셀로는 그 한숨의 이유에 대해 집요하게 파고 들게 된다.

오셀로의 집요한 질문에 이아고는 데스데모나와 캐시오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오셀로는 그토록 사랑하던 데스데모나가 자신 모르게 바람을 피웠다는 끔찍한 의심과 의심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문의 : MJ컴퍼니 기획실 홍보팀 강성아 홍보팀장 070-7623-6443, 010-4530-9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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