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KBS 공동주관, 이주배경청소년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성황리 마침
김포시(시장 김병수)와 KBS(아나운서실, 교향악단)가 공동주관한 『이주배경청소년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지난 2월 11일 고촌아트홀에서 이주배경청소년을 비롯한 외국인, 내국인 등 김포시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2월 김포시와 KBS 아나운서실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한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1부...
“남농 작품 진품이다”… 위작 논란 종지부
지난 28일 남도예술은행 토요그림경매에서 위작 논란에 휩싸였던 남농(南農) 허건(1907∼1987) 선생의 작품이 진품으로 확인됐다.
1일 전남문화예술재단이 한국고미술협회에 의뢰해 실시한 남농 선생의 작품 <강변산수>(세로 33㎝, 가로 112cm)에 대한 감정 결과 진품으로 최종 판명됐다.
또 남도예술은행이 함께 감정을 의뢰한 나머지 작고 작가들의 소장작품도 모두 진품으로 확인됐다.
이번 감정에는 서화분 전문가 등 모두 12명이 감정에 참가했고, 서화 전문가 6명 모두 진품이라고 판명했다.
남도예술은행 관계자는 "작품 모두 인증서와 보증서를 갖추고 있었음에도 위작시비가 불거져 당혹스러웠는데 예상대로 진품으로 판명나 다행"이라며 "토요그림경매에 대한 실추된 이미지가 복원되고, 신진 작가들의 작품 활동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