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진도군은“전국 재배면적의 38%를 차지하고 있는 진도 지역 대파농가들이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재배 면적의 10%인 158ha의 자율폐기를 시작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대파 자율 폐기는 재배면적이 전국적으로 크게 늘어나고 기상 여건도 좋아 생산량이 증가하고 경기침체로 소비가 감소되면서 대파 가격이 크게 떨어지자 추진됐으며, 또 값싼 중국산 대파 수입이 늘어나면서 가격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특히, 대파 가격은 지난해 대비 kg당 700원으로 생산지에서 3.3㎡당 생산비(3천원)를 밑도는 2천원 가량에 거래되고 출하량도 생산량의 절반에도 못 미쳐 대파 재배 농가들은 생산비도 못 건지는 실정으로, 농가들은 자율폐기 실시와 함께 가격과 수급 안정을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에 물량 폐기를 요청하는 등 정부 차원의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조성문 회장(진도군 농민회) “농민들이 스스로 자율 폐기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정부 당국에서도 생존권 보호를 위해 가격 안정을 위한 수급 안정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대파 재배 농민들은 “현재 포전(밭) 거래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가격이 너무 내려가는 바람에 생산비도 못 건지게 되어 걱정이다”고 말했다.
진도 대파 자율폐기 참가 농민들은 대파 자율폐기에 앞서 성명서를 통해 ▲대파 지원 폐기자금 66억원 정부 지원 ▲대파 수입 즉각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