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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전남 네트워크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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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12-26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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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경실련전남협의회, 전남사회적기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한 전남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이들 기관은 26일 오후 2시 전남도청 정철실에서 ‘사회적기업 활성화 전남네트워크 필요성과 역할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 주요 참석자는 박병옥 청와대 서민정책비서관, 최혁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기반조성 본부장, 김종익 경실련 전남협의회 사무처장, 신홍철 목포고용센터 소장, 박송춘 전남사회적기업지원센터 센터장, 김범석 전남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 등 50여명이다.

토론회에서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 사회적기업 현황과 당면과제들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사회적기업이 자생적으로 살아가고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범국민운동 추진 배경을 설명한다. 이어 앞으로 추진돼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를 통해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전남네트워크 구축 방안과 역할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혁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기반조성 본부장과 김종익 경실련전남협의회 사무처장, 신주환 전남사회적기업지원센터 선임연구원 3명이 주제발표에 나선다. 또 토론에는 김범석 전남사회적기업협의회장, 이혜경 목포 YWCA 사무총장, 오해춘 전남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부위원장, 설인철 전남도 일자리창출과장 등 4명이 참여한다.

토론회를 통해 전남 사회적기업의 당면 문제점을 집중 진단하고 분석해 향후 전남네트워크가 해야 할 역할과 방향 등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정순남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서는 기업, 공공부문, 유관기관 등 민관협의체 구성이 필요한만큼 전남도는 앞으로 사회적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유관기관이나 기업, 도민 모두가 지역 공동체 활력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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