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진도군의 특산품인 ‘울금’을 활용한 숙취해소 음료가 출시됐다.
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식품산업연구센터와 기술제휴를 통해 탄생한 이 제품은 100% 무농약으로 재배된 진도울금을 재료로 합성보존료와 방부제가 전혀 첨가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생강과의 다년생초본인 울금은 노란색의 커큐민 성분이 이뇨, 이담 작용을 도우며 간 해독작용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연말연시를 인기가 예상된다.
진도울금은 현재 120여 농가가 44.5㏊에서 360여t을 생산, 80여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울금은 현재 생 뿌리와 분말, 비누, 진액, 환제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진도울금명품화향토산업사업단(단장 박정석)을 구성, 울금 공동브랜드인 ‘마플로’를 출시하고 울금 가공식품 생산과 브랜드화를 통해 소비 대중화?명품화 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진도 울금 재배 농가들은 “울금은 ‘간의 친구’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숙취 해소에 좋을 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성을 갖춰 건강식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