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내 농지 불법 점용 10건 적발
  • 정성현
  • 등록 2011-11-18 16:06:00

기사수정
 - 서울시, 11/1(화)~3(목) 3일간 「2011년 하반기 농지불법전용 단속」실시
 - 서울시가 주관하고 구(區)간 교차 단속해 위법행위 적발
 - 컨테이너 등 불법 적치, 음식점으로 무단점용, 불법주차 등 총 10건
 - 자치구에 위법 행위자에 대한 원상회복 등 행정조치 통보
 - 자진 시정하지 않을 경우 농지법 제57조 및 제58조에 따라 고발조치
 - 市, 농지 한 번 전용되면 원상회복 어려운 만큼 정기적인 실태조사와 단속 나설 것

□ 서울시가 서울시내에 있는 농지를 불법으로 점용하고 있는 현장을 적발했다.
 
□ 서울시는「2011년 하반기 농지불법전용 단속」을 3일간(11/1~3) 실시해 재활용품?컨테이너 불법 적치, 음식점으로 무단점용, 불법주차 등 불법행위 10건을 적발했다고 18일(금) 밝혔다.
   ○ 서울시는 농지법 시행에 따라 1996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농지불법전용 단속」을 실시해왔다.
   ○ 이번 단속은 서울시내 농지 총 930ha 중 농지면적 10ha이상을 보유한 자치구 9개(중랑, 도봉, 은평, 강서, 구로, 서초, 강남, 송파, 강동구)에 대해 이뤄졌으며, 각각 다른 자치구를 서로 단속하는 교차단속 방식으로 진행됐다.
 
□ 시는 국민의 안정적인 식량 공급기반 유지, 국토의 환경보전 등 농지 보전 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농지 불법 전용, 불법용도 변경 등 토지이용 행위 위반사항을 중점으로 단속했다고 설명했다.
 
□ 농지불법 전용은 농지전용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고 농지에 시설물 설치한 경우이며, 또한 농지에 농업생산, 농업용 시설 등을 농작물 경작과 직접 관련되지 아니하는 용도로 사용한 경우이다.
 
□ 적발된 위법 행위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재활용품, 컨테이너 등을 농지에 불법으로 쌓아놓은 사례가 8건으로 가장 많았다.
 
□ 또, 농지를 무단점용해 음식점 용도로 사용한 사례(1건)나 농지에 불법적으로 차량을 주차한 사례(1건) 등도 있었다.
 
□ 서울시는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 자치구에 통보해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며, 이를 통보받은 자치구가 일정기한 내 원상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농지법 제57조 및 제58조에 따라 고발조치 할 계획이다.
 
□ 박상영 서울시 생활경제과장은 “농지는 한 번 타 용도로 전용되면 원상회복하기 어렵고, 식량 자급률이 낮은 우리나라로서는 농지보전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된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서울시내 농지이용실태조사 및 철저한 단속으로 농지를 보전하고 농지이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불법 적치물 설치(8건)
      - 강서구 외발산동 363-4 답(畓) 500㎡ 컨테이너 적치
      - 강서구 외발산동 379 전(田) 30㎡ 컨테이너 적치
      - 중랑구 망우동 17-21 전(田) 22㎡ 컨테이너 적치
      - 서초구 방배동 622 답(畓) 2,142㎡ 재활용품 및 컨테이너 적치
      - 서초구 방배동 623-2 답(畓) 150㎡ 알루미늄샷시 적치
      - 강남구 세곡동 34-5 전(田) 1,376㎡ 재활용품 및 컨테이너 적치
      - 강남구 세곡동 90-1외2 전(田) 1,386㎡ 재활용품 및 컨테이너 적치
      - 강동구 강일동 193-1 전(田) 24㎡  컨테이너 적치
     ▶ 음식점 영업(1건)
      - 강동구 암사동 336-1 전(田) 256㎡ 음식점 영업
     ▶ 불법 차량주차(1건)
      - 서초구 방배동 623-2 답(畓) 450㎡ 차량주차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