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5일간의 맛축제 2011한국음식관광축제
  • 김영희
  • 등록 2011-10-17 16:23:00

기사수정
  • - 전라북도의 맛과 멋을 선보일 흥겨운 맛잔치 45만명 관광객 목표 -
우리의 문화와 맛을 세계인과 함께 나누고 알리기 위해 마련된 한국음식관광축제가 10월 20일(목)부터 24일(월)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과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20일(목) 오후 2시에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외교사절단(13개국 17명), 해외 방송국 관계자(10명), 바이어단(50명) 등과 올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한류스타 장나라 등이 참석하여 한식 세계화를 알리는 장을 선언할 계획이다.
 
올 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은 45만명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중 외국인은 15,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외국인 전용존(쿠킹클래스, 한국문화 체험 등)운영과 중국 현지 여행사 사장단(18개사 30명), 국내 중국 인바운드 여행사(15개사 25명), 일본여행사 사장단(11개사 11명) 팸투어 및 중국 세일즈콜, 한국 트레블 마트 참여 등 해외 관광객 유치 활동 결과 해외 관광객 4,300여명과 국내거주 외국인 1,200여명 등 5,5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올 해의 한국음식관광축제는 한스타일(한식문화관), 옥토버막걸리페스트, 한식광장, 한식관광, 발효식품엑스포, 전주비빔밥축제 등 총 여섯 마당으로 진행된다.
 
세대를 이어온 음식명인들의 특급 조리비법을 눈앞에서 직접 배울 수 있는 ‘한식쿠킹클래스’가 열리며, 특별히 2011 한국음식관광축제 홍보대사인 한류스타 장나라씨를 비롯하여 윤손하씨와 한국 최고의 사찰음식 명인들이 조리비법을 일반인에게 전수한다.
 
한식문화관에서는 한식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한식트릭아트와 한국의 떡과 병과 등 400여점의 콘텐츠들을 한눈에 만날 수 있다. 그리고 특히 관람객에게 인기 많은 ‘한식광장’은 고추장 만들기, 전 부치기, 떡볶이 만들기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든 음식조리체험을 통해 한식에 대한 자부심과 추억까지 일석이조로 담아갈 수 있다.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도 손꼽히는 관광명소인 한옥마을에서는 국가대표 한식인 비빔밥의 대향연 ‘전주비빔밥축제’와 ‘한식투어’가 펼쳐진다. 한국 전통문화와 음식의 집성촌을 방문하여 한국의 삶과 음식, 자연을 보다 멋스럽고 맛스럽게 만끽할 수 있다.
 
건강식으로 세계적 열풍을 느낄 수 있는 막걸리를 시음할 수 있고 만들어 볼 수 있는 ‘막걸리전’과 올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달인전’에서는 SBS TV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길거리 대표 음식 최강 달인 6명이 함께 한다. 강정, 호떡, 만두, 순대, 어묵, 꿀타래의 최강 달인들이 선보이는 현란한 조리기술과 달인에게 직접 듣는 음식이야기까지 축제는 잠시도 쉴 틈이 없다.
 
발효를 특화하여 전라북도 식품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제9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는 세계적인 엑스포로 도약 단계에 있으며 해외 18개국 62개사를 비롯, 총 300여개의 우수 기업들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우리 발효식품의 우수함을 알리는 국내기업관과 전 세계의 내노라 하는 와인, 치즈, 요구르트, 보이차, 사케 등 해외 우수 발효식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해외기업관, 그리고 우수 기업과 바이어가 1대 1로 만나 수출기회를 상담하는 B2B수출구매상담회, 발효의 우수성과 가치를 나누는 학술의 장 국제발효컨퍼런스, 세계발효마을연대회의와 이탈리아 본토 와인과 일본의 사케를 직접 배우고 시음할 수 있는 와인클래스, 사케클래스 등 참관객과 함께 하는 각종 발효식문화교육체험의 장으로 진행되어 발효 식문화와 우리의 소중한 먹을거리를 알리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전라북도는 이번 축제기간 동안 행사장 주변 환경정비, 교통 및 주차관리, 음식점 및 숙박업소 위생점검, 소방안전, 외국인을 위한 안내자 마련 등 우리 도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고, 동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한국음식관광축제가 우리나라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