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국제자동차경주 한국대회 예선전이 펼쳐진 15일 박준영 F1조직위원장이 패독클럽 피트레인 워크에 참석해 대회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
패독클럽은 F1의 VIP라운지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초청된다. 올해 한국대회에서는 국무총리, 문체부장관, 국회의원, LG전자 등 기업관계자와 정관재계인사 420여명이 패독클럽에 참석했다.
박준영 조직위원장은 패독클럽 초청 인사들과 피트레인 워크에 참석해 F1경주차(머신)을 눈앞에서 보고 기술요원(미캐닉)들의 움직임과 경주차 점검 장면 등 생생한 현장체험을 하면서 F1한국대회를 설명했다.
패독클럽 피트레인 보행은 대회 결선인 16일에도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