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음주운전 공무원에 대한 징계양정 규칙을 대폭 강화했다.
군은 공무원의 품위유지와 공직기강 확립 의지를 대외적으로 확고히 하기 위하여 징계기준의 비위 유형 중 “품위유지 위반에 성매매를 추가하고,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의결요구 기준을 강화한 ”해남군 지방공무원 징계양정에 관한 규칙“을 15일 개정?공포하고,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공포된 주요내용은 성매매 행위에 대해 비위정도에 따라 견책에서 파면까지의 징계기준을 마련하였고,
공무원의 음주운전에 대해 지금까지의 징계양정 기준을 한 단계 상향되어
과거 경고에서 견책으로, 경징계에서 중징계처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공직자의 도덕성,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는 강한 의지 표현이다.
한편 군은 지난 4월에 “부패행위 신고의무 불이행 공무원에 대한 징계처분”할 수 있는 해남군 공무원 행동강령을 개정하여 공직자 부패에 대해 칼날을세우고 있다.
이 규정은 부패행위자의 파면 등 처분시 해당 비위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상급자 및 동료 공무원도 처벌을 받게 된다.
박철환군수는 “이러한 징계양정 강화는 처벌을 위한 규정이 아닌 공직사회
스스로 청렴한 공직풍토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의 소산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