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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시장, 화훼·컨벤션산업 고양홍보 위해 유럽출국
  • 문상목
  • 등록 2011-04-05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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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지역 고양시 홍보 및 해외 투자유치 마케팅 전개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을 유럽에 알리고 “고양시 미래상을 새로 그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최성 고양시장은 4월3일(일) 9박 11일간의 유럽 방문길에 나섰다.
 
작년 7월 민선5기 고양시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후 ‘시민제일주의’와 ‘일자리 창출’을 우선으로 한 다양하고도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면서 주목 받아온 최성 시장이 이번 유럽방문을 통해 고양시의 국제도시 도약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유럽방문 첫날은 런던의 캠브리지 대학에서 ‘한반도의 통일과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라는 주제의 영어 강연을 통해 고양시가 향후 평화통일 거점도시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 지원기관 방문(Social Enterprise London), 재영한인회 주관의 마케팅 설명회를 통해 킨텍스 지원시설에 대한 투자유치계획과 10월 전국체전 개최와 고양문화대축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의료관광 최적지로서의 고양을 홍보하는데 역점을 둔다.
 
이번 유럽방문 기간 중 런던, 스톡홀름, 파리, 베를린 등지에서 투자설명회 개최 및 고양시 홍보 활동, 하노버 시를 방문하여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세계최대의 하노버 전시장 방문을 통해서는 킨텍스와의 발전적 관계정립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스트리아 아이젠슈타트에서는 고양시와의 자매결연 행사와 고양시 홍보 활동이 이어지며 암스테르담 방문에서는 2012년 고양 꽃박람회 협조와 고양시 화훼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있을 예정이고, 시내에 있는 베스터가스파브릭 문화공원을 방문하여 가스공장이 문화와 상업의 시민공간으로 변모할 수 있었던 과정을 벤치마킹하여 고양시 뉴타운 사업의 참고로 삼는다.
 
이외에도 네덜란드의 자매결연 도시인 훼르휘고바르드시를 방문하여 양 도시간의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의 주요한 요소인 문화상품 개발, 화훼산업의 다양한 발전방안, 친환경 습지개발, 자전거 도로 시스템 구축현황, 생태하천 가꾸기 사업 등의 선진지 견학이 이어진다.
 
무엇보다도 최성 시장이 이번 유럽방문을 통해 특히 중점을 두는 것으로 알려진 고양시 홍보와 투자유치 마케팅 활동과 교류협력사업, 다양한 선진지 벤치마킹 결과가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지가 벌써부터 관심거리다. 고양시가 진정한 국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뒤따라야 할 내용들이 담겨있다.
 
4월4일 런던을 시작으로 계속되는 투자유치 마케팅 활동에는 최성 시장이 직접 현황을 설명하면서 고양시의 경쟁력을 강조할 것이다.
 
인구 95만의 고양시가 인천공항에서 40분대, 김포공항에서 20분대 거리의 수도권의 교통적 이점과 세계적인 장항습지와 국내최대의 호수공원, 국제꽃박람회, 화훼특구 등 꽃의 도시, 국내 최고수준의 아람누리와 어울림누리 등의 문화시설, 고양시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국립암센터, 동국대병원, 일산병원 등 등 우수한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보유한 문화의료관광도시 및 한류문화의 거점도시인 점을 강하게 부각시킬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고양시가 자랑하는 전시컨벤션 공간인 킨텍스 제2전시장이 2011년 9월 완공예정이고 최고 수준의 전시?회의시설을 갖춘 점을 강조하고 인근 주변의 33만㎡ 규모의 호텔, 쇼핑몰, 차이나타운, 업무시설 등이 향후 좋은 투자여건을 갖추고 있음을 적극 홍보하여 투자자가 미확정된 5개 시설부지에 대한 적극적인 해외투자유치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최성 시장은 “고양시의 이번 유럽 방문을 통해 현지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투자를 유치하고 고양꽃박람회의 브랜드를 높이고 유수의 지자체와 기관간의 상호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고양시가 진정한 국제도시로서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삼을 것”임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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