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오는 25일부터 05:58, 23:38 첫차, 막차 열차시간에 맞춰
포항에서 신경주역 구간을 운행하는 리무진 시외버스가 오는 25일부터 KTX 신경주역의 첫차와 막차 시간에 맞춰 운행된다.
포항시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리무진 버스 첫차는 새벽 5시에 포항시외버스터미널를 출발하고, 신경주역에서 돌아오는 막차는 KTX 하행선 막차시간과 연계해 밤 11시 50분에 신경주역을 출발한다는 것이다.
이는 신경주역에서 서울로 가는 KTX 첫차가 새벽 5시 58분에 출발하고 서울에서 신경주역을 운행하는 막차가 밤 11시 38분에 도착하는데 따른 것이다.
포항터미널에서 KTX신경주역까지는 40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특히 리무진 시외버스의 KTX 첫차와 막차시간에 맞춘 운행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많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경부고속철도 2단계구간 사업완료로 KTX신경주역사가 지난 11월 1일부터 완전 개통함에 따라 포항시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KTX열차시간표에 맞춰 포항 “시외버스 리무진” 버스를 운행 해왔다.
그러나 KTX신경주역의 첫차(05:58)·막차(23:38) 시간과 연계한 “시외버스 리무진” 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박승호 포항시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선인가기관인 경상북도에 수차례 건의를 했고, 버스업체와의 대책회의를 거쳐 오는 25일부터 첫차와 막차시간에 맞춰 리무진버스를 운행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