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2007년부터 해마다 6쌍식 기부와 참여로 한국문호정착위해 노력 -
경주시가 주최하고 국제친선교류 협의회가 주관하는 '다문화 가정 합동결혼식'이 10월 31일 오후 12시 코모도 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황윤기 전 국회의원의 주례로 진행되는 합동결혼식에는 다문화가정 여섯 쌍이 식단에 올라 하객들의 축복 속에 혼인서약을 했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합동결혼식은 지금까지 24쌍을 맺어주면서 경주지역의 대표적인 이웃사랑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 독지가의 후원과 사회단체 회원의 활발한 자원봉사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정신이 구현되기 때문이다.
이번 합동결혼식에는 침구세트를 여섯 쌍 모두에게 증정하고, 웨딩 예복 대여, 사진촬영, 신부화장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기부와 참여가 다양하게 이뤄져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시는 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행복학교를 운영하고, 친정 엄마 역할을 할 여성단체 회원들과 일대일 결연을 추진하는 등 신속하고도 원활한 한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웃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실천이 만들어낸 합동결혼식에 왔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신랑신부에게 큰 축하의 박수를 보내달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