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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제6회 부산세계불꽃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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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10-05 1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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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1일(목)~23일(토), 3일간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불꽃축제 개최
제6회 부산세계불꽃축제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광안리해수욕장에서 13만여 발의 불꽃을 터뜨리며 세계 최고 수준의 불꽃축제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부산불꽃축제는 한국방문의 해 특별이벤트로 선정,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축제로 개최하며, 총 250만명의 관람객이 광안리 앞 바다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첫째 날인 21일(목)에는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한류스타 콘서트’를 개최하고, 22일(금) ‘세계 불꽃의 날’에는 해외 우수 불꽃팀(3개팀)을 초청하여 다양하고 특색있는 불꽃쇼를 연출한다.
 
특히 23일(토) ‘부산 불꽃의 날’에는 연출시간을 40분에서 50분으로 연장하고, 영상시스템을 4대에서 5대로 보강하는 등 한층 더 화려하고 감동적인 불꽃쇼를 선보임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불꽃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낮부터 불꽃쇼를 기다리는 관람객을 위해 무대공연(18:00~20:00)과 식후공연(21:00~22:00)에서는 아이리쉬 음악, 시민응원전, 팝페라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리고 초청관람석은 다문화 가정 등 사회소외 계층의 초청범위를 확대함으로써 관람객 중심으로 행사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해외관람석과는 별도로 운영하여 해외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한류스타 콘서트 등 이벤트를 추가한 이번 세계불꽃축제의 해외관람객 목표는 7천명이나, 이미 해외단체관람객 8천여명이 관람을 신청해 놓은 상태이며, 부산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busan.go.kr)를 통하여 해외개별관광객들의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불꽃축제 첫째 날인 21일(목)에는 ‘한류스타 콘서트’와 부산관광홍보대사 최지우의 ‘부산관광사진전(Jiwoo Love Story in Busan) 개막행사’가 열린다.
 
콘서트는 10월 21(목) 19:00~20:30, 광안리 민락회센터 앞 백사장에서 7천석 규모로 진행되며, 슈퍼주니어(크라이), 보아, 2AM, 샤이니, SG워너비, 조성모, 채연, 환희, 손호영, 트랙스, V.O.S, 데니안 등의 최정상급 한류스타들이 대거 출연할 계획이다.
 
한편 최지우 부산관광사진전은 21일(목) 개막행사 후 28(목)까지 일주일간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전시된다.
 
22일(금) 20:00~21:00 ‘해외초청불꽃쇼’는 포르투갈, 중국, 이탈리아에서 해외 불꽃경연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우수 불꽃팀을 초청한다. 국가별 특색있는 뮤지컬 불꽃쇼를 팀별 15분씩 선보이며, 마지막 순서로 합동 그랜드 피날레를 2분간 연출, 이 날만 총 5만여 발의 불꽃을 터뜨려, 또 하나의 메인행사 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다.
 
포르투갈팀(마세도스사)은 ‘Lighting Dance'를 주제로 불꽃의 다양한 움직임을 음악의 리듬에 맞춰 역동적으로 표현하며, 중국팀(써니사)은 ‘Dragon Dance'를 주제로 불꽃의 용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용춤을 연출한다. 또한 이탈리아팀(파렌타사)은 ’Fire'를 주제로 불이 인류에게 주는 가치를 표현하는 작품을 연출하여, 관람객들에게 보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23일(토) 20:00~21:00 ‘최첨단멀티불꽃쇼’는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된다. 연출시간을 작년 40분에서 50분으로 연장하였으며, 중?대형 불꽃과 신제품 불꽃 연출, 광안대교 나이아가라 연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영상시스템을 5대로 보강하여 스토리텔링 연출을 강화하는 등 한층 더 아름답고 감동적인 불꽃쇼를 관람할 수 있다.
 
연출 주제는 ‘Sail for The World, 크고 강한 부산, 희망의 세상을 항해하다‘이다. 부산의 도전정신과 열정, 부산의 미래 발전상을 보여주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부산의 역동성을 표현할 계획이다.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감동을 느끼는 최첨단멀티불꽃쇼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불꽃, 레이저, 조명, 음향, 불새 등 첨단 멀티미디어 기술을 연출주제에 맞게 총체적으로 연출하여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불꽃쇼로 개최할 전망이다.
 
행사장 관람객은 2~3일차에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1일(목)은 별도의 교통통제 없이 교통소통 위주로, 22일(금)~23일(토)은 광안리 행사장 주변 지역 진입로에 단계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22일(금)은 오전 10시부터 해변로, 오후 4시부터 이면도로(해변로↔광남로 사이 이면도로) 순으로 통제하며, 23일(토)는 오전 10시부터 해변로, 오후 4시부터 이면도로(해변로↔광남로 사이 이면도로), 오후 6시부터 광남로(KBS삼거리↔수영2호교 입구) 및 황령산 순환도로(남천동 입구↔연제구 물만골)를 순차적으로 통제할 계획이다.
 
또한 광안대교는 18일(월) 08:00부터 행사일인 23일(토) 오후 5시까지 2차로 부분 통제를 실시하며, 행사일인 23일(토)은 오후 5시부터 상판, 오후 7시30분부터 하판을 전면통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도시철도?버스 등 대중교통의 증편 및 배차간격 조정 등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를 집중단속하여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할 계획이다.
 
광안리 등 주요 관리대상을 선정하고 안전요원을 최대한 배치한다. 시, 구 공무원 2,411명 및 자원봉사자와 사설경호인력 849명뿐만 아니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의 안전요원까지 최대한 증원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관리대상지역으로는 광안리해수욕장 15개 구역을 비롯한 삼익아파트 방파제, 금련산 일원, 수변공원, 바다마루 방파제, 용호만 일원, 한화리조트 방파제 등 행사장 인근 6개 지역 및 환승역(수영, 연산동, 서면)과 행사장 인근 지하철역(광안, 금련산, 남천역) 6개 역이며, 안전요원을 중점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산불방지대책을 비롯한 응급의료대책, 관람객 분산대책, 청소대책, 화장실대책,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등을 수립,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세계불꽃축제가 사상 최대 인파인 250만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하는 만큼, 시, 구, 경찰 등 유관기관에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여러분의 질서 있는 관람과 여유로운 귀가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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