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경주하수처리장 ~ 보문호하류 까지 사업비207억원 투입해 2011년 완공
경주시수질환경사업소(소장 최종수)에서는 하수처리장의 고도처리 된 방류수를 재이용하는 친환경 수변공간을 207억원(국비145억, 지방비 62억)의 예산을 투입 2009년 6월 착공하여 내년도 12월에 완공예정으로 조성하고 있다.
이 사업은 ‘07년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으로 지식경제부로부터 사업 확정을 받아 ’08년6월4일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이 완료되어 같은해 9월 환경부로부터 사업계획을 확정 받아 작년 6월29일 착수에 들어갔다.
이에 시는 경주하수처리장→ 형산강→ 북천→ 구황교→ 보문호 하류 까지 L=11.5㎞ 관로에 일 8만톤의 처리수를 압송하여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친수형 수변공간을 조성하여 경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하수처리시설 및 분뇨처리시설 등은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기초시설이면서도 대표적인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있어 시민들의 환경혐오시설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개선과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 생태교육 등을 위해 처리수를 재이용한 생태공원의 조성은 어린이들에게 생태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에게는 자연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올해 사업비102억원(국비71.9억원, 지방비 30.7억원)을 투입하여 경주하수처리장 ~ 구황교 까지 L=6.0㎞에 관로 와 시설물1동을 설치할 계획이며, 내년도에는 사업비60.6억원(국비45.3억원, 지방비15.3억원)을 투입 구황교~보문호 하류에 압송관로 L=3.5㎞ 를 설치하고 분수대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하수처리수를 이용한 생태연못 및 계류에는 수질정화 효과가 있는 수생식물과 물고기 등을 서식케 하여 방류수의 처리 상태를 시민들에게 보여주고 수자원의 절약 및 자연생태계의 순환과정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환경교육시설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