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개관이후 13만6천여명 방문, 봄을 맞아 주말 가족단위 관광객 줄이어
봄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호미곶 새천년기념관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새천년기념관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 수는 13만6천여명으로 하루 평균 1,430명이 기념관을 찾았으며, 주말에는 가족단위 외지 관광객이 평균 2,000여명씩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일반건물 6층 높이의 옥상전망대는 호미곶 일대 자연경관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28일 개관한 새천년기념관은 포항시의 역사와 문화, 산업, 현재와 미래의 모습 등 전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로, ‘빛의 도시 포항으로’라는 주제의 전시관을 비롯해 바다화석박물관, 영상세미나실, 시청각실, 도예공방체험관, 옥상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4월초 호미곶광장 주변 16,900㎡ 규모의 유채밭과 구만리지역 대단위 청보리밭이 개화되면 새천년기념관은 봄나들이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최고의 장소가 될 것이다”고 추천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앞으로 늘어날 관광수요에 대비해 기념관내 각종 편의시설을 보강하고 기념관 뒤쪽에 3,800여㎡ 규모의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으며, 해맞이광장과 연계한 다양한 전시행사, 볼거리, 체험프로그램을 추가로 추진하기로 했다.

▲새천년기념관 옥상전망대에서 본 호미곶 광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