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경주시는 올해 그린 홈(Green Home) 137가구를 보급한다.
신·재생 에너지 주택 보급 확대 일환으로 시가 올해 추진하는 그린 홈 보급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일반주택 및 공동주택에 설치 시 설치비 일부를 지원한다.
사업비 3억2천500만원을 들여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주택보급사업은 태양광 84, 태양열 33, 지열 20가구 등 총 137가구를 신청 받아 설치비의 6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시는 3월중에 에너지관리공단의 그린 홈 시공업체 전문기업 선정발표와 동시에 시청 지역경제과에서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예산 범위내에서 접수순에 따라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에서는 전문기업에 의뢰하여 에너지관리공단의 국비승인을 득한 후 시에 접수하여야 하며, 에너지관리공단 국비승인 역시 전국대상 접수순에 따라 결정되는 점에 유의하여 지원 신청 준비를 하여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그린홈은 태양광 주택의 경우 전기 사용료 70% 정도, 태양열주택의 경우 겨울철 40% 정도의 연료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태양광 주택사업 초기 자부담 설치비가 다소 높지만 시설 설치 후 약 70% 정도의 전력사용료를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경제성이 있으므로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세대(300kw이상/월)에는 적극 권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는 내년에도 신 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확대 추진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세계 기후변화 협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구현 및 시민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