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경찰서(서장 이원재)는 15일 오전 청사 호수마루에서 서장, 각 과장, 본서?지구대 직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중심의 공감받는 경찰상 정립」을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각 기능별 올 한해 공감받는 경찰상 정립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특히 이원재 서장은 “상대방이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 법집행과 주민만족도의 연결이 바로 공감받는 경찰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처음 민원인과 접촉시 2~3분 안에 결정되는 첫인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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