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2009 우리가락 우리마당' 전국 3위 평가!
  • news21pdj
  • 등록 2010-01-07 13:58:00

기사수정
  • 부산문화재단의 2009 ‘우리가락 우리마당’이 문화체육관광부 총괄평가에서 전국 10개시?도 중 3위로 평가받아...
  지난 해 지역문화예술인의 염원 속에 탄생한 ‘부산문화재단’의 존재를 진단하는 지표가 일부 나왔다. 2009 ‘우리가락 우리마당’의 전국 3위 평가가 그것.
 
  ‘우리가락 우리마당’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 10개 광역시?도가 주최하고 각 지역의 주관단체가 지역별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예술을 상설 공연으로 진행함으로써 공연이 진행되는 장소가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문화명소로 인식되도록 하는 사업이다.
 
  부산에서는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7~8월은 오후 7시) 용두산공원 야외상설무대에서 개최되었으며, 부산가야금연주단, 사물놀이 청, 춤패배김새, 부산예술단, 남산놀이마당 등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예술단체가 출연하여 길놀이, 사물놀이, 대금산조, 태평무 등 다양한 전통연희를 선보였고 재즈와 국악, 타악콘서트 등 퓨전국악 무대도 마련하였다.
 
  지난해 부산문화관광축제위원회로부터 이관 받은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총괄평가에서 부산문화재단이 전국 10개 광역시?도 중 3위를 차지한 것이며, 총괄평가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와 지역모니터링을 통한 현장평가를 합산하여 나온 결과이다.
 
  기존에 ‘우리가락 우리마당’ 사업을 주관한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받은 성적은 2008년에 8개 단체 중 4위가 최고 성적이었으나, 2009년도에는 2개 시?도가 늘어나고, 전통예술에 대한 방대한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는 서울, 경기를 뒤로하고 대전, 전북에 이어 3위로 평가 받은 것은 괄목한 만한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평가에서 사업에 대한 충실성, 조직의 안정성, 담당자의 추진력 및   집중도 등 관리?기획평가에서는 전국 1위를 차지했고, 관람객평가에서는 전국 8위로 비교적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관람객평가는 공연장 환경개선에 대한  의견이 가장 중요한 평가 부분으로 부산의 야외공연장 시설부족에 대한 평가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부산문화재단 설립 이래 전국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사업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것만으로 부산문화재단 전반에 대한 평가를 내릴 수는 없겠지만 부산문화재단의 첫 번째 성적표는 우수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2010년도 ‘우리가락 우리마당’은 4월부터 10월까지 용두산 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