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27일 새벽 3시 51분 충남 서산시 읍내동의 30여년이 지난 여관건물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하여 이여관의 화재로 사망3명 부상5명 등 총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서산시 소방관계자는 경찰에서 12월 28일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에 대하여 정밀감식을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고 밝혔다.
또 서산시 소방 관계자는 부상자들은 서산의료원과 중앙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히고 피해액은 소방서 추정으로 약 5천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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