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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유비쿼터스 부산종합관광안내소 개소식 개최
  • 권용석
  • 등록 2009-12-02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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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홍보대사 최지우씨도 첫 활동 시작
부산시는 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외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관광안내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하여 최첨단 유비쿼터스 관광안내시스템을 갖춘 “부산종합관광안내소”를 건립하여 12월 3일(목) 오후 5시 30분에 개소식을 갖는다.
 
개소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 제종모 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들과 이날 부산시 관광홍보대사로 임명(12. 3 16:00)된 한류스타 배우 최지우씨가 참석하여 관광홍보대사로서의 첫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부산시는 최지우씨의 이미지와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엽서 제작 등 관광상품 개발 등으로 한류의 관광상품화를 본궤도에 올리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중구 남포동 (구)남포지구대 자리에 설립된 부산종합관광안내소는 영어 · 중국어 · 일본어 · 러시아어 통역이 가능한 관광안내원이 근무하고 연중무휴로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관광지 스카이뷰, 투어부스 등의 첨단관광안내시스템과 관광기념품 전시, 휴게공간, 인터넷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최지우 포토존을 설치하여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부산종합관광안내소를 기점으로 남포동, 자갈치, 국제시장, 용두산공원 등 관광객이 많은 주변 지역을 순회하며 통역, 관광안내, 관광안내지도 제공, 맛집 소개 등 직접 찾아가는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관광안내원이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4회 정해진 코스를 순회하게 되며, 안내원들은 워킹가이드를 나타내는 관광안내 로고가 부착된 근무복을 입고 근무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종합관광안내소와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은 용두산 · 자갈치 시장 등 주변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높은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하여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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