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뉴스 21]배상익 기자 = 국회 국토위가 26일부터 4대강 사업과 관련한 예산심의를 하도록 합의 한가운데 민주당이 법적투쟁을 선포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26일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4대강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것”이라고 선전포고 했다.
이 원내대표는 26일 4대강 사업과 관련,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 청구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4대강 사업은 하천법, 국가재정법, 환경영향평가법, 한국수자원공사법 등을 위반했다”며 ‘민주당은 법적 투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그는 ‘4대강 사업 위헌·위법 심판을 위한 국민소송단’이 이날 각 법원에 행정소송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는 것을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4대강 사업은 헌법과 국가재정법, 하천법, 환경정책기본법 등 헤아릴 수 없는 탈법을 안고 있다”고 말하고, “민주당은 소송 당사자로서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국민소송단과 함께 소송을 준비, 진행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앞으로 진행되는 소송에 적극 동참하고 이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새해 예산 심의와 관련해서는 "약속대로 4대강 사업 소관 국토해양위 예산심의에는 참여할 것"이라면서 "보(洑)설치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예산과 사업내역, 턴키계약 관련자료를 첨부해야 정상적 심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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