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뉴스 21]배상익 기자 = 국토해양부는 내년도 4대강 사업 예산3조 5천억의 세부 내역을 담은 자료를 국회에 제출했다.
국토해양부에서 제출한 자료에는 4대강 사업 전체 예산 3조 5,000억 원 세부 비목별로는 일반수용비 85억원, 사업추진비 2억원, 연구개발비 60억원, 기본조사설계비 58억원, 실시설계비 272억원, 토지매입비 5,361억원, 시설비 2조8,115억원, 감리비 967억원, 시설부대비 80억원이다.
국토해양부는 또 낙동강 사업 예산 2조 2,000억 원과 금강 5,300억 원 등 하천별 예산 내역과 공사 구간별 세부 내역도 함께 제출했다.
구간별 세부 내역에는 하천별 제방 보강 계획과 생태하천 조성, 자전거도로 등 137개 구간의 사업 개요가 포함됐다.
자료에 따르면 제방 보강 등 기존 계속 사업 75건 8,839억원, 국가하천 종합정비 등 신규 사업 62건 1조7,026억원, 준설토 처리비 7,611억원, 감리비, 설계·부대비 1,524억원 등이다.
수계별 세부 내역과 공구별 세부 내역을 요구해온 민주당은 “국토해양부의 추가 제출 자료에는 구체적 사업 내역이 없다”며 국토해양위 위원들을 중심으로 “제출 자료를 검토한 뒤 20일 공식 입장을 내겠다”고 밝혔다.
여야는 18일 국토해양부가 제출한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내년도 세부예산 내역자료에 대해 극명한 시각차를 나타내 예산안 심사와 처리 일정 등을 둘러싼 여야간 힘겨루기로 진통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