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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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동북아 수상관광중심도시 도약 위한 중국 상해와 홍콩 마카오, 일본 등 국제적으로 연결, 동북아 수상관광 거점도시로 발돋움시킬 ‘서해비단뱃길’의 밑그림이 나왔다.
홍콩을 방문 중인 오세훈 시장은 16일<현지시간> 오후 현지 특파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서울 한강과 경인아라뱃길을 연결하는 15Km의 ‘서해비단뱃길’ 조성계획을 담은 ‘홍콩선언’을 발표했다.이번 선언엔 한강주운기반시설 구축계획과 거점항만, 거점호텔 조성 구상이 담긴 한강~서해 간 수상이용 활성화 계획도 포함됐다.
오 시장은 “서울이 여객+관광+크루즈가 한 번에 가능한 세계 수준의 동북아 중심 수상관광도시로 도약할 날이 머지않았다”며 “국제?국내 크루즈선 등이 본격 가동되면 그동안 서울의 관광거점에서 다소 소외돼 온 한강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해비단뱃길은 서울 한강이 경인아라뱃길 총 18Km(행주대교 남단 한강~인천 영종도 앞 바다)까지 다다르기 위한 별도의 한강주운기반으로서 여의도?용산~경인아라뱃길 15Km 구간에 조성된다.
서울시는 서해비단뱃길이 서울 한강과 정부가 추진 중인 경인아라뱃길을 서로 연결, 서울이 경인아라뱃길을 거쳐 중국 상해와 홍콩 마카오, 일본으로 뻗어나가고 동북아 주요 도시 관광객 및 투자자들이 서울로 유입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의 서해비단뱃길 사업은 중앙정부의 경인아라뱃길사업과 연계해 2010년부터 2020년까지 본격 추진되며 시는 경인아라뱃길이 개방되는 2011년 말까지 배가 다니고 사람이 타고 내리고 할 수 있는 한강 주운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