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미구 간선도로 가로등 신기술 도입 예산 절약
부천시 원미구에서는 구청장 원상훈의 작은 관심과 노력으로 주간선도로 87KM에 설치된 7,422개의 가로등에 대한 유지 관리를 위해 신기술 누전 감지 테스트 기기를 활용하여 불이 들어오지 않은 가로등의 누전 지점을 정확히 찾아내여 간단한 보수 방법으로 선로 장애 지점만 도로를 굴착하므로 보수비용의 절감 , 전력 에너지 낭비를 줄여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합되는 효과를 거양한다고 한다.
원미구가 올해 가로등 보수건은 약800건으로 42,000천원의 보수비용이 들어간 것을 감안 할때 내년부터 신기술을 도입하여 보수한다면 약 20,000천원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을 기대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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