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귀성객들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용인 남부지역 동서간 연결도로인 고당~수산간 도로(지방도 318호선)를 확·포장해 10월 1일 0시부터 임시 개통한다.
추석 연휴를 맞아 임시개통하는 구간은 국도45호선 이동면 천리 - 지방도 318-국도17호선 백암면 소재지를 동·서축으로 연결하는 지방도 318호선(천리~장호원)의 용인시 원삼면 고당교차로에서 두창교차로까지 2km로 이다.
고당~수산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용인시 원삼면에서 이천시 설성면을 연결하는 도로사업으로 경기도가 2004년에 착공하여 내년 2월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에 임시 개통구간은 올해 2월 개통한 학일~고당간 도로 6.49km 구간과 연결되는 도로로 추석 명절을 맞아 귀향·귀성객과 문수산 인근 공원묘지(2개소)를 찾는 참배객에게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인근 4개 마을 1,200여 가구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는 용인시 이동면 천리의 국도45호선과 백암면 소재지를 지나는 국도 17호선을 연결하는 도로망이 연결되어 이번 추석 연휴기간중 1일 평균 약 5,000~10,000여대의 차량이 통행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특히 국도 17호선을 이용한 귀경 차량으로 양지에서 용인까지의 상습 정체가 부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는 9월 30일까지 차선 도색, 안전시설 및 임시 안내간판 설치 등 임시 개통 준비를 마치고 귀성객들이 시원하게 뚫린 도로를 통해 고향을 한달음에 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자료문의 건설본부 도로건설과 031)8008-5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