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
[뉴스 21]배상익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다음달 5일까지 12박13일간의 일정으로 EU(유럽연합)과 헝가리, 덴마크 등을5일까지 유럽을 방문하기 위해 24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박 전 대표는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유럽연합집행위원회를 방문해 조제 마누엘 바호주 집행위원장을, 오스트리아에서는 압달라 살렘 엘바드리 석유수출국기구(OPEC) 사무총장을 만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도 방문할 계획이다.
또 우리나라와 수교 20돌이 되는 헝가리의 라슬로 소욤 대통령, 수교 50주년이 되는 덴마크의 마르그레테 2세 여왕 등을 예방할 예정이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출국하기에 앞서 “한-유럽연합 에프티에이(FTA)가 조속히 마무리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석유수출국기구 OPEC과 국제원자력기구 IAEA 등을 방문하고, 벨기에 유럽연합 EU 본부에서 한-EU 자유무역협정의 신속한 마무리를 위한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공항에는 한나라당 장광근 사무총장과 김효재 대표 비서실장, ‘친박계’ 허태열·송광호 최고위원, 구상찬, 이정현 의원, 이규택 친박연대 대표 등 전·현직 의원 10여명과 지지자 50여명이 이날 박 전 대표 일행을 배웅했다.
이번 유럽 특사에는 한나라당 ‘친박근혜’로 분류되는 유정복, 김태원 의원과 ‘친이명박계’ 안경률, 김성태 의원과 외교통상부 관계자들이 수행한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