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뉴스 21]배상익 기자 = 민주당과 김 전 대통령측은 정부측에 국장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빈소와 분향소, 영결식장이 국회광장으로 결정됐다.
정부 관계자는 "임시공휴일 지정 문제 등 때문에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다"며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최대한 예우를 갖춘다는 차원에서 국장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19일 "김 전 대통령의 장례는 한치의 소홀함이 없이 최고 대우로 치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국장으로 치러질 경우 장례기간은 9일까지이며, 장례식 당일은 임시공휴일이 지정된다.
이와과련, 장례의 격(格)을 국장으로 올리되, 6일장으로 해 일요일인 오는 23일 영결식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절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비서실장은 "정부에서 오후부터 분향소 시설을 설치한 후 우리는 내일 오전 일찍 빈소와 분향소를 그 쪽으로 옮겼으면 한다"며 "장례절차도 아직 결정은 안됐지만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북한은 김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특사를 파견하겠다는 의사를 김 전 대통령 측에 전달했다.
특사 방문단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 비서와 부장을 비롯해 5명 정도로 구성될 것으로 보이며 장례식 전에 방문하되 체류 일정은 당일이나 1박 2일 일정이 될 것으로 예견된다고 방문 수단은 우리 측 특별 비행기를 이용해 서해 직항으로 될 것 이라고박 전 비서실장이 전했다.